2005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만 진행해오다,

임미현

2014-03-31 09:07:40

2005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만 진행해오다, 직장과 거리도 있고, 종합병원이라는 불편한점도 있어, 병원을 옮기려는차에 원장님 소문을 들어, 방문하게 됐습니다. 아래 사항 참조해서, 초진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매년 2회걸처 혈액& 초음파 검사 진행했고, 2. 작년 (2013년) 5월에 아산병원에서 마지막 검사받고, 11월 강남차병원에서 종합검사를 해서, 따로 아산병원 정기검진은 안 받았습니다. 3. B형 간염보균자로, 따로 약처방 받은적은 없습니다. 4. 초음파상 간표면이 걸치고, 간혈종이 있어, 1년 또는 2년에 한번씩 ct 를 찍었습니다. (2012년 아산병원 CT 자료 있슴) 5. 6개월이 다가오는 시점이라, 검사 받고자 합니다.

단순한 간염 보균자로서 간염치료를 받으신 적이 없는 분이신데 간초음파상 간표면이 거칠다는 것은 좀 납득하기가 그러네요....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는 것은 본인도 모르게 간염을 살짝 앓고 나서 현재 비활동성인 상태로 있는 경우인데 혈액검사에서 그런 소견이 있느지 바이러스의 활동성 유무를 확인 해봐야 합니다. 우리들 내과 안 수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