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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보니, 소발디 건보 보험적용에 관한 보건복지부의 발표내용에 대해서!!
보도일
  2016-05-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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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많은 환우분들께서도 저처럼 하보니 소발디에 관한 복지부의 발표내용을 보시고 만감이 교차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험이 되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시면서 기다리신 환우분들은 다소 허탈하셨으리라 생각되구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는 어느정도 예견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BMS처럼 통큰 결정이 이루어지기를 내심 기대도 하고 있던 참이라 많은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C형 간염 환우분들께서는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것이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최근 이 사이트에 실린 기사( 4월 17일 자 281번)인 “유럽 간학회에서 제네릭 처방 결과발표”가 있었는데 향후 치료에 있어 다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사이트에 들어와보니 김진*씨가 우리 환우분들을 위해 번역까지 수고를 해주셨네요... 누구보다 바쁜 친구인데 환우분들을 위한 마음이 참 따뜻한 친구이네요.

이 기사의 요점은 지금 나온 제네릭( 하보니제네릭, 소발디 제네릭, 그 외 소발디와 다클린자의 복합제의 제네릭 등등)들이 기존의 오리지날 약제와 전혀 임상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5년 6월부터 제네릭으로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보면 지금 유전자 1b에 대한 하보니 보험제외를 환우분들이 너무 안타까워 안하셔도 되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네릭 제품에 대한 의문점은
1) 정말 효과적이냐? 그리고
2) 정말 안전한가? 입니다.
소발디는 경험한 지 1년이 되었고 하보니는 7개월이 지나났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400명 이상의 환자에게 투약한 결과 치료효과나 부작용에 대해서 오리지날제품과 임상적 차이를 보이지 않은 점은 앞으로 이 치료를 해야하는 유전자 1b 환우분들에게는 매우 힘이되는 발표자료입니다.

이번에 연자분이 발표석상에서 길리어드가 오리지날 소발디를 생산하는데 있어 100달러면 충분한 것을 미국 소비자 가격(소발디)으로 84,000불로 높게 가격을 매긴 것을 보고 이런식으로 터무니 없이 가격을 책정한다면 앞으로 애플회사가 새로운 아이폰을 만들어 1개당 100만 달러로 부풀려 팔겠다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겠냐고 꼬집었습니다.

하여튼 언제가는 길리어드사가 84000불에서 줄여 줄여 200불로까지 떨어지겠지요.
그때까지는 환우분들의 의지대로 하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들내과의원(간전문병원) 원장 안 수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