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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형간염에 좋은음식
보도일
  2016-03-31
조회수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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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적 소견
- 잠복기 : 15~150일- 임상증상 급성 C형 간염 임상증상 : 대부분 경미하여, 수혈 후 감염인 경우 70~80%가 무증상 감염, 서서히 시작되는 감기 몸살 증세, 전신 권태감, 메스꺼움, 구역질, 식욕부진, 우상복부 불쾌감 등 만성 C형 간염 임상증상 : 급성 환자의 약 80~90% 환자가 만성화, 만성 C형 간염의 20%가 간경변으로 진행. 전혀 증상이 없이 우연히 종합검진에서 발견 되거나 만성 피로감, 간부전이나 문맥압 항진증 같은 경변증의 합병증이 첫 증상으로 발현됨 간 이외 증상 : 혈관염, cryoglobulinemia, Sjogren 증후군, 막증식성 사구체신염

검사실 소견
집단 anti-HCV 양성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법에 의한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치료
급성 간염 : 안정 가료, 고단백 식이요법, Interferon 등 만성 간염 : 안정, 식이요법, 항바이러스제 치료(Interferon, Ribavirin)

환자 및 접촉자 관리
- 환자관리 격리 : 혈액 및 체액 격리  환자의 혈액과 체액에 오염된 장비 소독- 접촉자관리 노출후 예방 : 면역 글로불린 효과없음

좋은음식 :고단백질 음식을 많이 섭취하세요.
쇠고기,돼지고기 등심,오징어,삼치,도미,농어,소라,전어,해삼,새우,게,탈지유,비지,두부,닭가슴살,닭날개살,갈치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점차로 의학이 발달하여 감에 따라 예전에는 분류가 힘들었던 간염에 대해서 밝혀진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C형 간염입니다. C형 간염은 1989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C형 간염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요즈음은 헌혈하는 사람이나 C형 간염이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검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이나 간암의 70%정도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지만 이웃 일본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과 간암의 75%정도가 C형 간염 바이러스나 C형 또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C형 간염으로 인한 만성 간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C형 간염의 주된 전염경로는 혈액을 통한 것입니다. 즉 C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혈액을 수혈하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즈음에는 수혈용 혈액에 대하여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사하기 때문에 이런 경로로 전염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주사를 사용하는 마약복용자들이 주사바늘을 통해서 전염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의약분업이 철저한 외국에서는 일회용 주사기를 구하기 힘들어 마약중독자들이 주사기를 돌려가며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 다른 경로로 전염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 중 성관계와 출생전후의 전염이 약간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자세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경우에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급성 C형 간염의 증상은 A형이나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지나갑니다. 어떤 사람은 독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별 치료를 하지 않아도 그냥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일부에서는 피부와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이 진해지고 피곤하고 구역질이 나며 입맛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몇주 안에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증상이 좋아졌다고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없어지고 병이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의 증상 역시 만성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더라도 아무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간간이 나타나고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으면 잘 나타나는 증상은 쉬 피곤하거나 열이 나고 오른쪽 갈비뼈 밑이 약간 아프거나 입맛이 없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픈 것입니다.

[진단]
이러한 C형 간염을 진단하는 시약이 아직은 외국사람 혈청에 의존하여 만들어진 것이 많고 우리나라 사람 혈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로 만들어낸 C형 간염 진단 시약도 아직은 그 예민도가 무척이나 낮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직은 보편화 되지않은 방법이지만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을 통한 C형 간염 진단법이 예민하고 정확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확실한 C형 간염 진단을 위해서는 PCR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
또한 일단 C형 간염이라고 확인이 되면 인터페론이란 주사약으로 치료하기도 하나 아직은 일부의 환자에게서만 치료 효과가 인정되고 있고 치료 비용이 엄청나므로 술 담배나 간에 해로운 약제의 투여를 금하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하고 편안하게 쉬는 안정 가료가 약제에 의한 치료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을 때 일반적인 치료법은 만성 간염의 일반적인 치료법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음식을 균형있게 골고루 먹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며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치료법중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는데 효과가 증명된 것은 인터페론 주사가 있습니다. 그 외의 치료법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인터페론 주사의 성공률도 그리 높지 않고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어서 일부환자에게만 행하고 있습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꼭 해야할 일
B형 간염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습니다. 1년에 한두 번씩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C형 간염이 있는 사람은 항상 상태가 변할 수 있고 오래 지나면 간경변증으로 가거나 간암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약을 먹을 때에는 그것이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상이 있을 때 함부로 약을 사먹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에는 C형 간염이 있다는 것을 담당의사에게 꼭 알려야 합니다. C형 간염을 가진 여자분에서 태어나 아기는 태어난지 1년이 되면 C형 간염에 대한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그런 아기증 5% 정도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하지 말아야 할 일
우선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서 옮는 병입니다. 헌혈하거나 장기를 기증하면 다른 사람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겨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과 같이 혈액이 묻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써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에 묻은 피를 통해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옮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술에 들어있는 알콜은 간을 해치는 독이어서 C형 간염 환자가 술을 마시면 간경변증이 쉽게 생깁니다. 하루에 한잔이상의 술은 안됩니다. 술을 이렇게 적은 양으로 절제할 수 없으면 술을 끊어야 합니다. 몸을 보한다고 보약을 먹거나 건강식품을 먹을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것이 간을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피를 흘렸을 때에는 장갑을 끼고 가정용 표백제를 묻힌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 합니다. 그리고 상처는 잘 치료하여 피가 이곳 저곳에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생리대를 포함해서 피가 묻은 것은 무엇이든지 비닐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할 필요가 없는 일
배우자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길까봐 성행위(성교)의 방식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염을 막기 위하여 콘돔은 사용해 볼만 합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던 일상생활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을 만들거나 악수를 하거나 껴안거나 키스를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지는 않습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임신을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임신한다고 간염이 더 심해지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는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을 주저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방]
아직 C형 간염에 대한 예방주사가 없기 때문에 예방주사를 맞아 C형 간염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서 옮기는 하지만 수혈에 사용하는 피는 모두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에 이상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C형 간염이 옮을까봐 수혈을 피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소독하지 않은 침, 귀뚫기, 문신 등을 통하여 옮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사용하던 면도기나 칫솔을 통하여 옮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칫솔이나 면도기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c형간염동우회